그냥 그랜져TG는 옐로스텁 패드가 안나온다. 내 차는 흔히 말하는 알루미늄 대용량 1P를 장착했고 (구케텁 혹은 HG 3.0 가솔린) 거기에 옐로스텁을 사용했다. 일반 주행이 당연히 많고 서킷에서 좀 갖고 놀고 그랬다. 일단 스포츠 주행은 아니지만 서킷이라는 환경에서 그랜져TG 라는 차가 할 수 있는 만큼 달리는 상황에서 답력은 꾸준히 유지되고 그냥 아몰라 식으로 밀리거나 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 패드는 디스크가 좀 받쳐줘야 할 거 같다.

캘리퍼 교체 당시 디스크는 중고로 끼웠는데 그래서 그랬던건지.. 패드 성향이 그런건지 디스크가 아주 잘 익어서 도무지 쓸 수 없는 지경이 되어버렸다. 옐로스텁으로 바꾸고 서킷을 두번 정도 출장 간 거 같은데 패드는 아주 알뜰하게 끝까지 다 쓰게 되었다. 디스크는 익을 지언정 패드는 어지간해서 지치지 않는게 확인되었다. 

 

지금은 캘리퍼 구매할 때 들어있던 패드를 쓰고 있는데 상당히 부드럽다는 느낌을 받게된다.

 

난 좀 달려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320mm 디스크에 대용량 알루미늄 1P에 옐로스텁 꼭 써보셨으면 한다. 요란하게 휠 바꾸거나 허브스페이스 대면서 만도4p 이런 거 하는 거 보다는 나은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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