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한번 붙여보겠다고 이렇게 저렇게 많이 했다. 근데 맨날 돌아오는 답변은 컨텐츠 부족 -_-;; 저번에 언젠가는 2차 심사 들어간다고 하더니 블로그에 글 몇개 더 써놓았는데도 컨텐츠 부족이라고 자꾸 빠꾸를 놓는다. 뭐 전문가가 심사한다고 하는데 평가의 일관성이 없는 걸 보니 역시나 기계가 하는 듯 싶다.

그리고 이걸 해보고 싶다. 지금 차 시트가 미친듯이 높아서 참 애매한데 그렇다고 에어백, 열선, 전동 다 포기하고 버킷 시트로 가기엔 너무 무리하는 것 같다. 원래 거래 하던 샵에서는 분명 해줄텐데 왠지 가기 꺼려진다. (사연이 길다.) 다른 샵들은 안전문제를 들먹이며 안해겠다고 하는데 그건 핑계같다. (아니면 용접을 너무 과소평가 하던지...) 안타까운 현실은 확실히 거래하던 샵이 실력은 있다는 걸 확인했고 하지만 지랄 같은 사장 성격때문에 별로 가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거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현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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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에 대한 말들이 많다. 내가 주로 밥벌어먹고 사는 분야라 관심도 많다. 원래 태생이 간단한 스크립트 언어였는데 요즘은 정말 못하는게 뭘까 싶을 정도로 하는 일이 많다. 물론 이에 대해 별로 좋지 않게 보는 시각도 있다. 뭐 사람은 다양하니깐 이런 저런 의견들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하고자 하는 얘기는 모듈 패턴이다. 난 모듈 패턴을 이 포스트를 보고 익히게 되었다. (아직도 봐야할 글들이 많은데 마음에 여유가 없다.) 가장 큰 목적은 대규모 스크립트 개발을 할 때 여러 개발자가 겹치지 않고 작업을 하기 위함도 있고 자바스크립트의 특성을 활용한 캡슐화, 그로 인한 재사용이 가능한 코드개발이 주목적이다. 저 포스트에 나온 내용들 중에 함수에 대한 부분도 있는데 그 내용과 모듈패턴이 같이 조화를 이루면 함수 호이스팅에 대한 부분도 염두해 둬야 한다.

그동안 절대 함수 호이스팅이 일어날 만큼 큰 코드를 짜본 적이 없어서 몸으로 체감은 못하고 있지만 겪어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 미칠 거 같다고 하더라. 난 이것도 모르고 그동안 거의 막코드를 쏟아부었는데 원하는대로 잘 작동은 했었다. 하지만 모듈 패턴을 들이대기 시작하면 얘기가 틀려진다.

그동안은 함수가 어디에 있든, 트리거 이벤트가 어디에 있든 찾아갈 수만 있다면 모두 작동했는데 모듈 패턴은 함수부분이 이벤트 트리거 영역보다 위에 있어야 한다.(고 겪는 중에 있다.) 이래야 모듈에서 등록한 함수들을 리턴해줘서 트리거 부분에서 찾아서 (참조해서) 사용할 수 있더라. 

모듈 패턴을 처음해본다고 덤빌 때는 그 부분을 몰라서 undefind라고 나오는 에러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결국 항상 너무 당연하게 사용하던 함수 호이스팅을 막아서 안되는 것이었고 코드의 위치 영향도 받게 되는 것이다. 샘플코드 하나 없이 이렇게 두서 없이 글로만 남기려니깐 좀 어색한데.. 코드 하일라이터 같은 플러그 인이 있나 찾아봐야겠다. 

추신 - 최근에 모션을 제어하는 페이지를 하나 작업하는데 끝나고 나면 콜백에 대해서 글을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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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는 구입당시 부터 스페어 타이어가 없었다. 지금은 신차들이 스페어 타이어가 없이 나오는게 대세이지만 내 차가 새차로 출고될 당시에만 하더라도 스페어 타이어는 기본적으로 있었다. 하지만 무게도 무게고 요즘은 좌우 비대칭 UHP타이어를 많이 꼽는 추세라 딱히 스페어 타이어를 고르기도 좀 뭐하다. 

암튼 각설하고 스페어 타이어가 없으면 무슨 문제가 발생하냐면 바로 스페어 타이어 공간이 비어있으므로 트렁크에 담겨 있는 무거운 물건들이 아래로 자꾸 쳐지게 된다는 것이다. 내 차도 예외가 아니었고 심지어 트렁크 매트도 뒤집어서 넣어놓았다. (상동 오토맥스 와일드 카 유동우... 중고차 딜러들은 허위건 아니건 그걸 떠나서 정말 장사치라는게 느껴진다. 나중에 혹여 투카 엘리사를 사게 된다면 양대용 중고차를 꼭 이용해야 할 듯..) 이것도 모르고 난 매트도 새로 주문할 뻔 했다.

집 근처에서 동호회에서 공구를 담당하는 샵이 있어서 이것저것 했다. (어제 한 일 참조) 그러던 와중에 스페어타이어 빈 공간을 메워줄 녀석을 주문했는데 바로 신형 아반떼 MD의 트렁크 공구함이다. 가격은 16,500 원정도이고 품번조회는 못했다. 아직 새차라 부품수급에 어려움이 있어서 주묹들어가고 이틀이 필요했다. 모임 장소에 공구지기님이 들고나와줘서 바로 장착했다. 다음과 같이 쏙 들어간다.

요즘 따로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 않아서 아이폰으로 찍었는데 색깔이 영 아니올시다다;;; 다시 자동차 블로깅을 하기로 했다면 똑딱이 정도는 들고 다녀야 겠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거의 맞게 일치되고 간단하게 잭과 몇가지 공구를 넣어놓을 수 있다. 잡소리에 대한 보장만 있다면 저기다 공구를 넣고 다녀도 될 듯 싶다. 


아 그리고 모임에서 V33모델을 보고 왔다. 맨날 검은색 모델만 봤는데 얌전하게 생긴 은색 모델. 거기에 6만키로 주행한 컨디션.. 시동 거는 소리는 정말 감탄하게 하는 소리.. 정말 다행인 건 트랜스폼 부터 V33이 안나와서 내가 덥썩 사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만약 트랜스폼 실내에 V33 이었다면 아마 바로 질렀을 듯.. (솔직히 트랜스폼 이전 NF쏘나타의 실내는 좀 그닥이다.) 

또한 생각보다 내가 유명한 존재였다. 의외로 NF쏘나타를 타는 사람들 중에 내가 거래하던 샵의 존재를 아는 사람들이 많고 거기 블로깅에 나와있는 내 차를 본 사람들이 많더라. 나름 유명인이 된 느낌 ^^;; 

주말에 바디보강 (앞 스트럿바, 트렁크 안쪽 리어바)을 하게 되었는데 어떠한 느낌으로 다가올지 기대된다. 여유가 좀 있고 내 마음이 허락한다면 기존에 거래하던 곳에서 하겠는데 가격도 비싸고 여전히 고객을 고객으로 잘 여기지 않는 영업 마인드.. 이게 자꾸 발걸음을 돌리게 한다. 이제 차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믿고 맞길 수 있는 샵을 하나 또 수소문 해야한다. 집에서 멀지 말아야하는데 마음에 드는 곳들은 죄다 집에서 멀다 -_-;; 그나마 오렌지 게러지나 인모션모터스가 유력하지 않을까 싶다.

  1. 황현호 2014.08.15 14:02 신고

    제 차가 NF트랜스폼 가스차인데요 들어갈까요? 궁금해서요

    • jacob you 2014.08.18 12:02 신고

      보통 스페어타이어 자리 있으면 다 들어갈꺼에요. 그 자리에 맞게 나온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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